2026.07.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6℃
  • 구름많음파주 25.1℃
  • 흐림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6.0℃
  • 구름많음수원 25.1℃
  • 흐림대전 25.0℃
  • 안동 23.7℃
  • 흐림상주 23.9℃
  • 흐림대구 24.6℃
  • 흐림울산 27.7℃
  • 박무광주 26.0℃
  • 부산 26.5℃
  • 흐림고창 24.5℃
  • 맑음제주 30.4℃
  • 구름많음강화 24.6℃
  • 구름많음양평 25.5℃
  • 구름많음이천 25.3℃
  • 흐림보은 25.2℃
  • 흐림금산 25.5℃
  • 흐림강진군 26.7℃
  • 흐림봉화 21.7℃
  • 흐림영주 23.0℃
  • 흐림문경 24.5℃
  • 흐림청송군 25.1℃
  • 흐림영덕 22.4℃
  • 흐림의성 24.2℃
  • 흐림구미 27.0℃
  • 흐림경주시 25.2℃
  • 흐림거제 27.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광주시, 군부대 말라리아 예방위해 관·군 합동 방역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여름철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 장병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관·군 합동 방역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부터 보건소 방역반 2개 팀과 각 군부대 방역반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부대 내 말라리아 매개 모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매개 모기 활동이 가장 활발한 7월부터 9월 말까지 정기적인 합동 방역을 이어가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 야외 활동과 새벽 훈련 등으로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군 장병들에게 모기 기피제와 신속 진단검사 키트를 배부해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장병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인식 조사를 실시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개인 예방 수칙 준수 등 자율적인 예방 관리도 유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선제적인 방역과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시민과 장병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