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광명시가 운영하는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휴무로 문을 닫는다. 우천 시에도 운영이 중단된다.
물놀이장은 구일역 아래 안양천 둔치에 위치해 있으며, 약 6,320㎡ 규모로 축구장 1개 크기다. 다양한 연령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30cm, 40cm, 60cm의 수심과 워터버킷 등 여러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올해는 워터슬라이드가 새롭게 추가돼 놀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편의시설로는 120면 규모 임시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샤워시설, 그늘막, 몽골텐트, 푸드트럭 등이 갖춰져 있다. 안전요원과 주차요원, 의료지원센터도 함께 운영해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한다.
광명시는 2016년부터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여름철마다 운영해왔으며, 누적 이용자가 26만 5천여 명에 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가까운 안양천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기며 가족과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이나 운영 관련 문의는 민원콜센터(1688-339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