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상현동 냇가소공원의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정비 사업에서는 총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바닥 포장 교체와 보행로 확장, 그리고 기존 지압길을 맨발길로 새롭게 조성하는 작업이 이뤄졌다. 맨발길에는 라인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또한, 휴게덱과 야외테이블을 추가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원 내 불필요한 석재구조물은 철거됐고, 덱산책로가 추가로 설치돼 통행량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여름꽃 등 다양한 식재도 더해져 공원의 시각적 분위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였다.
냇가소공원은 25년 이상 된 시설과 좁은 보행로로 인해 그동안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냇가소공원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통해 공원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도심 속 공원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