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가 7일 오전 개원식을 열고 10대 의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민 의장과 임의빈 부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9명 전원, 정덕영 양주시장, 그리고 양주시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의원 소개,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시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상민 의장은 개원사에서 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감과 책임을 바탕으로 의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 운영의 방향을 공감의정, 책임의정, 정책의정 세 가지로 제시하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치분권 시대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마음을 담아 새로운 미래로 힘차게 뻗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덕영 시장은 축사에서 의회와 집행기관이 협력할 때 시민주권이 확립되고 대전환을 맞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오는 20일부터 5일간 제391회 임시회를 열어 집행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