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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시, 기본복지지원단 본격 가동…민관 협력 기대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힐링 워크숍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민관 협력 강화로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 구축 추진
하반기 중간 관리자 교육 및 나눔 문화 활성화 계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강화를 위해 '기본복지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7일 오후 시청 4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기본복지지원단의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회의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공공 위원장), 구재관 민간 공동 위원장, 위원 등 32명이 참석했다.

 

기본복지지원단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 사회 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조직이다. 지난달 19일에는 우수 사회 복지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25일에는 신입 사회 복지 종사자 2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각각 만족도 4.76점과 4.75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현장 사회 복지 종사자들의 연대와 협력,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는 중간 관리자 대상 교육, 사회 복지 종사자 자조 모임,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재관 민간 공동 위원장은 협의체가 민관 소통과 협력을 위한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기본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지역 복지는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기본복지지원단이 복지 종사자의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