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이 5월 한 달간 진행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그린레시피’가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저탄소 농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지역 농가인 농바름과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의 협력 아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요리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저탄소 요리 레시피 카드를 직접 만들어보며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저탄소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에서도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