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지역과 시민이 함께 발전하는 '상생 중심 민생경제 공약'을 내놓았다.
박승원 후보는 광명사랑화폐 발행을 확대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공공배달앱 배달비 지원과 광명시 사계절 세일 페스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설명했다.
전통시장 현대화, 새마을시장 복합시설 확충, 소하 상권의 주차 및 복합시설 조성 등 상생형 생활상권 조성 방안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광명형 지역경제전략연구센터 설립,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 광명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 New100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지역 기반 공동체 경제와 사회적 가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노동권익센터 설립과 노동인권교육 실시를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박승원 후보는 "민생 회복의 핵심은 경쟁보다 상생"이라며,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힘으로 광명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노동자, 시민 모두가 함께 살아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