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성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지난 5월 27일 ‘청춘 백세 멋진 형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7주 동안 진행됐다. 실생활에 밀접한 건강교육을 중심으로 영양, 운동, 구강 건강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양 교실에서는 영양표시 읽기, 천연 조미료 만들기 실습, 개인별 필요 열량에 맞춘 식단표 작성, 영양 유형 검사(MBTI) 등 체험 위주의 교육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영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운동 교실에서는 실내외에서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함께 구룡산 및 갈매천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신체활동량 증가에 기여했다.
구강 교실에서는 전문가의 칫솔질 교육과 치아 모형 만들기, 모래시계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구강 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전달했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건강한 노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주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자기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