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갈매동 경춘북로 일원에서 나무 심기와 편의시설 설치 공사를 지난 5월 26일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매동 623일원 더샵나인힐스에서 갈매와이시티 인근 녹지 구간에 이르는 구간에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 공간과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로, 총 사업비 2억 2천만 원이 투입됐다.
공사에서는 둥근 소나무 등 수목 4,370주가 식재됐으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함께 설치됐다. 특히 갈매신도시연합회의 건의에 따라 꽃댕강나무와 철쭉류 등도 추가로 심어 녹지 경관을 개선하고 쉼터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행로 주변 녹지 정비와 수목 식재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구리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권 녹지 확충, 공원 및 가로환경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 녹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녹지 조성과 도시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