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 구리시 한강변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유채꽃축제가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
행사장에는 노란 유채꽃이 한강변을 가득 메워 봄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문객들은 꽃구경과 함께 지역 단체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에서 다양한 음식과 간식을 즐겼다. 특히 철저한 위생 관리로 음식의 맛과 청결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 기간 중에는 전국 각지의 신선한 농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는 지역농산물 장터도 운영됐다. 시민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행사, 문화공연, 포토존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다. 무대와 잔디밭에서는 시민들이 여유롭게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시민은 축제에 대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즐기며 지역 특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축제였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