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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버이날 맞이 통합돌봄 힐링 프로그램’ 진행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7일 진북동·팔복동 통합돌봄 노인 대상 나눔 행사 진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형석)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북동 도토리골과 팔복동 신복마을에 거주하는 통합돌봄 대상 노인들을 위해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및 식품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전주시 노인복지과와 협력해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통합돌봄 대상 노인들은 원예 치료와 노래 교실을 통해 직접 카네이션 바구니를 만들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식품 꾸러미를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전국화 사업의 첫 시작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진북동과 팔복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