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안양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날 최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 환경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학부모들은 장애 학생들의 보행환경 개선과 전자칠판 설치 등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최대호 후보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호 후보는 연현마을 주민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석수동 제일산업개발 아스콘공장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세월교 설치 문제 등이 논의됐다. 주민들은 공원 조성 사업의 현황을 공유받고, 세월교 설치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특히, 연현마을 공원 조성사업은 만안구 석수동 일대 제일산업개발 아스콘공장 부지에 3만7546㎡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안양시가 제일산업개발 등과의 소송에서 1·2심에 이어 대법원까지 승소해 사업이 재개됐다.
최대호 후보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실천 가능한 의견들은 공약에 반영하고 더 나은 안양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