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자동차정비업 종사자들의 전기차 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3일 서영대학교 파주캠퍼스에서 '전기자동차 레벨업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남양주시 내 421개 자동차정비업체 중 29명의 정비업 종사자가 참여해 전기차 정비 기술과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실습과 이론 교육을 이수했다. 전기자동차 특화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점검 및 진단 방법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시는 교육 주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동차정비업체의 현장 수요와 역량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자동차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교육과 기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정비업 종사자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