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 별똥별 유아숲체험원에서 지난달 30일 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나는 봄 숲 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산림교육전문가 7명이 주관했으며, 관내 33가족, 총 75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와 유아가 함께하는 생태 놀이 '개구리폴짝', 가족둥지 만들기, 봄꽃심기 등이 마련됐다.
또한 숲속 미끄럼틀과 주변 체육시설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아·가족숲체험 프로그램을 5월, 9월, 10월 등 총 3차례 추가 운영할 계획임을 전했다.
장종기 시 휴양시설관리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숲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