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감사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건소는 치매안심센터 통합건강실에서 운동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개인 사진을 보정한 '청춘 사진 엽서'를 제작해 전달하고, 카네이션도 함께 증정했다.
또한 남양주풍양보건소는 15일까지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6명, 23가구를 방문하는 '가정의 달 화목(和睦) 행사'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독거 및 부부 치매 어르신, 고위험군 취약 어르신 가정에 직접 찾아가 카네이션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확인과 생활 실태 점검, 투약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돌봄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 꾸준히 운동교실에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연결돼 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