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6 양평 어린이 대축제'를 지난 5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약 5,000명의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새물결포럼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안전하고 신나는 프리미엄 테마파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연령별로 신체 조건을 고려한 바운스존이 마련되어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마술쇼와 풍선 공연 등 여러 공연도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경찰·소방 체험, 물총 놀이터, 드론 체험, 갓 만들기, 리틀야구단 체험, 낚시 놀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레일 기차 체험 등 40여 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날의 의미를 강조하며 "양평의 보물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