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남양주 어린이축제’에 약 3만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놀이,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는 게임마당, 놀이마당, 유아마당, 민속놀이마당, 체험마당, 먹거리마당, 이벤트마당 등으로 구성됐다.
게임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기구가 운영됐고, 놀이마당에서는 AI와 VR 체험이 제공됐다. 유아마당에서는 동물 먹이 주기와 승마 체험이 진행됐으며, 민속놀이마당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었다. 경찰, 군부대, 소방 등에서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마당도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마술쇼, 트롯 공연, 관현악 공연이 이어졌고, 식전 행사로 군악대 퍼레이드와 K-POP 댄스 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3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아동권리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표창이 진행됐다. 행사장 곳곳은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활기를 띠었다.
설동욱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