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기간에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을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복지 바우처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연 15만 원이 지급되어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일상적으로는 식음료 결제가 제한되지만, 지역축제 등 특별 행사에서는 임시 가맹점 등록을 통해 한시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이번 유채꽃 축제에서는 먹거리 공간 8곳과 먹거리 트럭 5곳이 임시 가맹점으로 지정되어, 방문객들은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각 부스에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 표지가 부착되어 이용자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