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5월 5일 왕송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의왕어린이철도축제」에서 운영한 체험형 홍보관이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내가 만든 키링을 에코백에 달아요!'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여러 파츠를 활용해 키링을 만들고, 공사 로고가 들어간 에코백과 함께 이를 기념품으로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직접 만든 결과물을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체험의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현장 체험과 연계한 SNS 팔로우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저출산 대응 및 가족 친화 정책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며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혔다. QR코드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저출산 극복 한 줄 정책 제안', '고객피해구제 절차 안내', '지역상생 협력' 등 주요 사업과 관련한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모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과 시민 중심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와 ESG 가치를 결합한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성화 사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