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 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에어드리공원에서 열린 ‘2026 과천시 어린이 축제’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학부모들로부터 다양한 보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축제는 과천시가 준비했으며, 에어드리공원 일원에서 약 2천 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술쇼, 도마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신계용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마을 돌봄 나눔터 조성, 임신 축하금 지원, 다자녀 양육 바우처 사업 강화 등을 언급하며, 과천시가 경기도 내 출산율 1위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에어드리공원은 신계용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인 2024년 경기도 주관 ‘소공원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1억 원과 시비 3억 원으로 조성된 공간이다. 이 공원은 이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1위에 선정됐으며, 신계용 후보는 중앙공원, 별양어린이공원, 찬우물놀이터 등 여러 공원의 리모델링도 추진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계용 후보는 "저출산 문제는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라며, "다시 과천시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과천형 생애 주기별 복지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공이 책임지는 다양한 보육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