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산·포항 산업위기지역 지정 환영

  • 등록 2025.08.28 17:18:30
크게보기

- 산업위기지역 지정 촉구를 위한 이언주 의원 지속 노력 결실
- 석유화학‧철강 등 주력산업 위기 대응…5월 여수에 이어 2년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 AI강국위원회 AX분과장)이 28일 충남 서산시와 경북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산업부는 이날 심의위원회를 거쳐 서산과 포항을 2027년 8월 27일까지 2년간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 5월 전남 여수도 같은 지정이 이뤄진 바 있다.

 

이 최고위원은 그간 석유화학·철강 등 글로벌 공급과잉과 중국 공세로 어려움을 겪는 주력 산업단지의 산업위기지역·고용위기지역 지정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또 국회 및 민주당 관련 위원회 활동을 통해 안도걸, 허성무, 김정호 의원 등과 함께 여수·포항 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왔다.

 

이번 지정으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는 평가 속에, 이 최고위원은 “협력업체·소상공인에 대한 정책금융지원이 강화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아울러 “산업 공동화와 사양화를 막기 위해 첨단화·고부가가치화·재구조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산업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재영 snl1020@naver.com
Copyright @광장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제 호 : 광장일보 본사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101번길27 나855 주식회사광장일보 대표전화 : 031-293-2534 팩스 : 0504-015-2534 메 일: tnin24@naver,com 등록번호: 경기 아 53900 등록(발행)일: 2023.12.19 등록번호: 경기.가50107 발행인 주재영, 편집인 : 주리아 청소년보호책임자 : 주재영

광장일보의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광장일보. All rights reserved.